2026 서울 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
서울시 성동구 소월아트홀, Seoul
About the event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하고! 올가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오페라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오페라를 만나는 하루…‘제3회 서울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 10월 11일 개최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제3회 서울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1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1·2회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온 서울어린이오페라페스티벌은 올해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오페라와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악극,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페스티벌의 첫 무대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마법의 오페라 여행 2〉이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지우와 피가로가 악한 음정의 요정에게 위협받는 오페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고음을 잃어버린 밤의 여왕과 줄리엣, 화음이 깨져 다투는 수잔나와 백작부인, 파파게노와 파파게나, 그리고 카르멘과 에스카미요 등 친숙한 오페라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어린이 관객이 직접 응원에 참여하며 잃어버린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을 되찾는 객석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저녁 6시 30분에는 서사오페라〈그날의 기억〉이 무대에 오른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며 사랑과 그리움, 저항과 희망을 노래했던 저항시인들의 시와 우리 가곡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이다.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사이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페라 깃털공방’에서는〈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가면과 파파게노 모자, 행진용 깃털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만의 오페라 스크랩북을 만드는 체험과,〈그날의 기억〉과 연계해 애국지사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 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