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학 속 영화 투어
서울시 전역, Seoul
About the event
문학작품 속 영화 이야기 ’문학 속 영화 투어‘ 9월 12일 시작 “문학과 영화 두 매체의 미학적 충돌이 만든 새로운 감각의 확장” “문학적 서사와 영화적 이미지 교차 지점에서 시작되는 도시탐방” “문학과 영화를 도보 탐구하는 문학 속 영화 투어 9월 개막” 문학이 사물과 언어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이미지화하거나 이미지화된 의미를 표출하려 한다면, 영화는 사물과 카메라의 관계 속에서 이미지를 의미화하려거나, 의미화된 이미지를 빗어 내려 한다. 문학은 내면·언어·시간의 예술로, 영화는 시선·이미지·공간의 예술로 미적 감흥을 일으키며, 문학성이 높은 작품들은 시간이 흘러도 고전이라 불리며 시대를 초월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다. 예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문학은 시각(미술, 영화)매체와 청각 매체(음악) 등으로 변주되어 주목받았으며, 특히 시각 매체인 영화로 표현될 때는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독자들의 내면에서 형성된 문학이 시각 매체인 영화를 통해 표현될 때 그 문학적 서사와 미학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특히 대를 이어오며 사랑받은 문학작품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재현되었을까? 문학이 영화라는 다른 매체와 결합하는 과정은 문학의 또 다른 변주이기도 하다. 상상 속 문학의 미학이 영화라는 시각 매체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는가는 문학의 또 다른 확장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문학과 영화에서 바야흐로 노출된 서울의 물리적 공간의 탐방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 속에서 두 매체를 교차 독해하는 즐거움을 체험하고자 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본질적 목표이다.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문학 속 영화 투어”(이하 문영투)를 통해 문학과 영화 두 매체의 미학적 충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의 확장을 탐구하고자 한다. 상상 속 문학의 미학이 영화의 시각적 공간으로 재현될 때,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작품 읽기’를 경험하게 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