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노화랑]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
Oct7
Wednesday, October 7, 202610:00 – 18:00About the event
노화랑은 오는 2026년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도예가 강민수의 개인전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을 개최한다. 강민수 작가는 지금까지 1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달항아리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강민수 작가는 전통적 제작 방식을 통해 달항아리만을 구워내며 자 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직접 쌓은 전통 오름가마에서 소나무 장작으로 구워낸 그의 달항아리는 안정감 있는 비례와 단정한 형태와 은은하면서도 깊이 있는 백색을 통해 절제된 아름다움과 따뜻한 온기를 동시에 담아낸다. 이런 그의 작품은 예술성을 인정받아 여러 기업과 기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청와대에도 소장되는 등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번 노화랑 전시에서는 강민수의 오랜 수행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신작 달항아리들을 소개한다. 반복된 제작과 치열한 수행 끝에 탄생한 작품들은 형태와 색, 질감에서 한층 깊어진 완성도를 보여주며, 전통 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이어간다. 이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일관된 태도로 전통의 가치를 탐구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보여주는 결과이다. 강민수의 달항아리는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현대적 조형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오늘날 한국 도자의 현재성과 미래를 함께 제시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 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