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타악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마련한 문화예술축제입니다.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해설과 체험,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으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9월 12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는 클래식 타악기의 생김새와 음색, 연주 방법을 해설과 시연으로 알아보고 직접 리듬을 체험하는 「타악기야, 놀자!」가 진행됩니다. 같은 날 오후 7시 대극장에서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다채로운 연주에 하모니카와 어린이합창이 함께하는 「두드림, 설렘을 더하다」를 선보입니다. 9월 13일 오후 2시 해바라기홀에서는 낮 시간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푸스 브라스 퀸텟의 금관 선율과 연주 이야기를 즐기는 「마티네 콘서트」가 열립니다. 오후 7시 대극장에서는 영화 속 명곡을 타악기 앙상블과 첼로, 성악의 새로운 편성으로 만나는 「리듬 인 시네마」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천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키링 꾸미기, 악기 만들기, 다이어리 꾸미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관객과 예술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한 공간에서 만나며 리듬을 통해 연결되는 열린 축제를 지향합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예매 안내는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