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와 음악가의 시선으로 마음의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건네는 참여형 공연입니다. 괜찮다고 말해왔지만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외로움, 불안, 후회와 그리움을 음악과 함께 치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전 설문에 응답해 주신 분께는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신과 전문의의 사전 자문을 거친 개인 맞춤형 상담결과지를 공연 당일 전달해 드립니다. 상담결과지는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문서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안내문입니다. · 라인업: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