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의 서, 삶을 묻다》 '모두 함께'를 뜻하는 작가모임 모들의 창립전입니다. 서울 도봉, 강원, 제주, 부산, 군산 등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의 다양한 순간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습니다. 먹의 농담과 붓의 흐름, 여백의 미를 통해 삶의 질문과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한 획은 한 사람의 삶을, 여러 획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글씨를 단순한 문자의 표현을 넘어 예술과 사유의 언어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관람객 여러분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