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수상 8월 국회문화극장 하나 코리아
8월 국회문화극장에서는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수상작
<하나 코리아>을 상영합니다.
15년 전, '통일이 소원'이고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는 두 한국인의 대화를 계기로 시작된
영화 <하나 코리아>는 약 5년에 걸쳐 탈북민 30여 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완성된 작품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통역가로 잘 알려진 최성재(샤론 최)작가가 공동 각본에 참여했으며,
「파친코」의 김민하, 「오징어게임Ⅰ」의 김주령 배우가 출연해
실화를 모티브로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나가는 여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습니다.
낯선 곳에서도 끝내 삶을 이어가는 한 사람의 용기와 희망을 담은
영화 <하나 코리아>를 8월 국회문화극장에서 만나보세요.
◆ 행사 안내
작품명: 하나 코리아
일시: 8월 20일(목) 19:00 (135분 진행, 티켓배부: 18:00, 관람입장: 18:30)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예약: 선착순 온라인 예약 *8월 6일(10시)~20일(10시)까지
"이 곳을 언젠가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힘든 건 상관없습니다. 해내면 됩니다."
낯선 공항에 처음 발을 디딘 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국정원의 심문을 거쳐 하나원에 도착했습니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쉬운 길을 알려주지만 나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한 손에 내 목숨을 쥐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낯선 환경의 외로움 속에서 과거의 기억과 죄책감에 마음이 한없이 흔들리지만
이곳에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이곳을 언젠가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다시.
★ 영화 상영 후, 무비토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